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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휴식 공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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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섬 포장마차 열심히 일하고 보니 어느덧 퇴근 시간 무언가 헛헛하니 한잔이 생각난다. 요즘 들어 나도 이제 나이가 황혼이 되어가니 부쩍 옛날 향기가 나는 곳이 그리워진다. 아직 마음은 20대인거 같은데 몸도 마음도 예전 같지 않다. 그 시절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이면 빨간 천막에 들어앉아 소주 한잔에 안주하나 놓고 친구들과 잔을 기울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포장마차. 지금은 찾아보기도 어렵다. 비록 고향은 아니지만 얼마 전 사무실 건물 1층에 자그마한 포장마차가 하나 생겼다. 방문해 보니 음..안주도 저렴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아 아주 마음에 든다. 재 방문... 오늘도 사장님이 친절하고 편안하게 맞이해 주신다. 술을 많이 하지는 못해서 가볍게 주변 지인들과 한잔하기 딱 좋은 장소. 안주도 저렴하고 주방 사장님이 손맛이 좋다. 나의 최 애 기본 안주 모듬 해물~ 신선한 해물을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안주로 딱 좋다 (판매 가격 25,000원) 퇴근 후 7시 전에 도착하면 홍합 탕을 서비스로 주시는데 국물이 좋다.(이것도 최 애 메뉴)  식사 전이라면 칼국수도 넣어 주신다.(판매 가격 12,000원) 젊은 여성이나 아이들과 동반하게 될 때는 해물 떡볶이나 두부김치도 좋다. 워낙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가성비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생긴 지 얼마 안되었지만 사람이 늘 많다. 좀 정적으로 자리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그 옛날 포장마차에서 모르는 옆 사람들과 어울리며 한잔하던 추억을 생각하면 옛날 감성이 돋아나서 그 또한 좋다. 한잔 생각날 때 생각나는 곳이 생겨 좋다. 앞으로 자주(?) 가야겠다. https://naver.me/F9hcqjyB 길섬해물포차 경기 고양시 덕양구 꽃마을로 68 101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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